오전에 java 문종 2주차 강의를 빠르게 듣고,
오후 1시부터 팀 주차별 과제(숫자야구프로그램 만들기)를 수행했다.
저녁 7시에는 강의를 한 번 더 들었다.
산술연산자와 비교연산자(boolean), 논리연산자(&&, ||), 대입연산자(++,--),
조건문(if, switch)과 반복문(for, while, do-while),
배열,
String 기능활용(length, charAt, subString, equals, toCharArray),
컬렉션(배열이 가진 한계를 여러기능으로 제공하는 것)의 종류(List, Queue, Set, Map) 이다.
3자리 숫자를 입력하여 자리와 숫자를 맞추는 게임인데, 자리와 숫자를 다 맞으면 S(스트라이크), 숫자만 맞추면 B(볼)로 프로그램이 형성되게 한다.
입력값을 주어야해서 scanner를 사용하고,
Random으로 컴퓨터에서 랜덤으로 3자리 숫자를 생성하게 하고,
반복문 do-while문으로 맞힐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되겠끔 구성했고,
조건문 if문으로 3자리의 숫자를 넣도록 조건을 달거나 3자리 숫자가 맞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른 팀원분들의 비해 실력 차이가 상당히 느껴진다.
다른 팀원분들은 2주차 강의를 전에 들어놓으셨거나, 어제 들으셔서 내가 듣기만을 기다리던 상황이었다... 몹시 죄송...
사실 어제 조금 듣고 자려고 했는데, 1주차 강의를 복습하느라 2주차 강의를 2~3개 밖에 못듣고 잤다는 사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복습 방법이 잘못된건가 조금 고민이 되었다.
정말 모르는 분야의 지식이라 아직 신경시냅스 연결이 약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은걸까? 시냅스 연결이 강화되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나? 일단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결국 버티는 자가 승리하는 것! 잊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