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스크립트보다 개발자가 타입을 더 잘 알고있으니, 개발자가 정의한 타입으로 간주하도록 하는 것이 타입 단언이다.
DOM API를 조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다.
// 타입 단언(type assertion)
var a;
a = 20;
a = 'a';
var b = a; // b: any
var b = a as string;
as 타입
을 적어줌으로써 작성한 타입으로 정의한다.
DOM API란 웹페이지의 태그 정보를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는 API이다.
document.querySelector();
이 DOM API에 속한다.
as HTMLDivElement
var div = document.querySelector('div'); // var div: HTMLDivElement if (div) { div.innerText }
document.querySelector
로 접근하는 시점에 div가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div가 존재하는지 확인을 한 후에 접근을 하도록 해줘야 한다.- div가 존재하는지 확인을 '타입 단언'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var div = document.querySelector('div') as HTMLDivElement; div.innerText;
- as를 이용해 단언을 해줘 해당 DOM API 조작시 바로 접근이 가능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