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t은 강의와 벨로그 글을 참고해서 작성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후에 나오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 정확한 의미를 모른채 reset을 사용해왔다.
reset에 tab-size를 4로 따로 주었는데 이유가 있냐고 물어봤다.
솔직히 말해서 작성한 reset에서 tab-size가 있는 줄도 몰랐다.
그래서 얼버무리고 대답도 잘 못했다.
찾아보니 tab-size는 pre 태그를 사용할 때 tab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속성이었고
가독성의 의미로 8보다는 4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쓴 것 같다.
font: inherit는 왜 넣었냐고 물어봤다.
이건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굳이 왜 넣었어? 라는 뉘앙스였다.
역시나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참고한 글에서는 폰트를 상속시키지 않으면 버튼이나 input에서 시스템 글꼴이
나올 수 있다고 해서 상속을 시켜야 한다고 했다.
클론 코딩을 할 때 어떤 점에 초점을 두고 작업했나? 라고 물어봤다.
개선 작업이라 말했고 특히나 h1 태그를 두 번 사용한 홈페이지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래서 h1 태그는 한 번만 사용해야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섹션만 잘 나누면 헤딩 태그는 크게 의미 없다고 말했다.
이 때 많이 당황하고 흔들렸다.
내가 배워온 것들이 부정(?) 당한 기분이었고 머리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다.
찾아보니 한 번만 사용해야 한다는 곳도 있고 여러 번 사용해도 오류가 없기 때문에
되도록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한다.
MDN에서도 h1 태그를 한 번만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그것이 모범사례라고 말하고 있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HTML/Element/Heading_Elements
구글 오피셜에서는 h1 태그의 여러 번 사용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https://youtu.be/WsgrSxCmMbM
구글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니 앞으로는 이렇게 대답하려고 한다.
'여러 번 사용해도 오류나 문제가 없지만 되도록 한 번만 사용해서
문서의 주된 흐름을 곧바로 알려줄 수 있게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개발자가 코딩해서 넣은 이미지와 사용자가 글쓰기 할 때 사용하는 이미지의 차이?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미지 관련해서 물어본 것이 많았는데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다.
서버에서 불러오는 이미지와 사용자가 사용한 이미지의 차이라고 말했는데 뭔지 모르겠다
이게 무슨 의도를 가지고 질문했는지..
사전 과제에서 이미지 폰트를 사용해 작업해달라고 해서
이미지 스프라이트 기법을 이용해 작업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봤다..
과제 요구에서 이미지 폰트 처리하라해서 is 기법 이용했다 말하니
'아.. 저희가 요구해서 그렇게 하셨구나..'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썸네일과 아이콘 이미지 처리를 다르게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봤다.
글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아이콘의 이미지를 다르게 처리했다.
썸네일 이미지는 img 태그를 사용해서 넣었고 아이콘 이미지는 background를 사용했다.
앞선 질문에 당황해서 잘 대답하지 못했다.
문서의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img 태그를 사용했고
아이콘의 이미지는 디자인적인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백그라운드로 사용했다고 대답했는데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는지 고개를 갸우뚱 했다.
면접관분께서 나에게 조언을 해주셨다.
코드 한 줄을 쓰더라도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된다고.
내가 쓰는 코드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고.
자신도 좋은 코드가 있으면 가져다 쓰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려고 노력한다고.
내가 작업한 결과물에 대해서 어떠한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것이 컸다.
취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과 짧은 기간 내 많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깊이 있는 고민을 해보지 못했다 이 직업에 대해서나 코드 한 줄에 대해서나.
정말 내가 이 일이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든다.
나름의 이유가 있고 노력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많이 부족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