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를 작성하던 중, CI/CD 서비스를 봤다. 얼른 글을 다 쓰고, CI/CD에 대해서 파헤쳐 볼 것이다.
CI/CD
CI/CD란 (Continuous Integration/Continuous Delivery)는 자동화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짧은 주기로 제공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인 개념 ‼
✔ 지속적인 통합
✔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 지속적인 배포
CI (지속적 통합)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새로운 코드 개발과 코드의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 되고, 공유 레포지토리에 병합되어 여러 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된 코드를 작업할 경우에도 서로 충돌없이 원하는 개발 작업을 수행하고 문제 해결한다.
CD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및 배포)
개발자가 지속적인 서비스 전달과 배포를 통해 새로운 코드에 대한 배포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신속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은 한다.
CI를 통한 빌드의 자동화 및 유닛의 통합 테스트 수행 이후 이어지는 CD 프로세스는 유효한 소스코드를 레포지토리에 자동으로 전달한다. 따라서 개발 파이프라인 CI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서론이 길어졌다. 젠킨스에 대해서 글을 써야겠다.
"젠킨스(Jenkins)"
앞서 설명하다시피 CI/CD에 대해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도구가 바로 "젠킨스(Jenkins)"이다.
✔ 편리한 설정
✔ 안정적인 빌드/배포 환경
✔ 다양한 활용 및 손쉬운 확장
이 세 가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는 위 세가지 이유로 젠킨스를 도입하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설명 하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EC2에 젠킨스 설치와 깃허브 연동에 대해서 기본 환경 및 설치 과정을 정리해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