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3 동안은 스프링프레임워크에 대해 전체적으로 배우며 간단하게나마 서버를 구현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스프링프레임워크에 대해 급하게 학습하다보니 개인적으로 간신히 진도를 나갔습니다. 아직 배운지 얼마 안된 프레임워크라 기능에 대해 잘 알고있지 못해서인것 같습니다. 섹션3 내내 진도를 따라기 벅찼지만 당일진도는 그날안에서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지금 스프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위키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하게되어 어디가 문제인지를 알게되더라도 프레임워크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걸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게됩니다. 또한 잘 알지 못한다는 생각에 블로그 작성이 점점 밀려 이번 섹션에서는 작성의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스프링프레임워크에 대해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중요한 부분 먼저 블로깅을 완성하고, 그동안 잠시 느슨하게 해왔던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상한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아직 정말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섹션4가 끝날때 어느정도 완성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