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정해진 일정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를 선택하고 동선을 짜는 과정에서 개인의 선호와 상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여행 준비 단계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을 진행하는 중에도, 새로운 장소를 추가하거나 불필요한 일정을 삭제하는 등 계획을 유연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자신에게 최적화된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의 여행 계획 서비스’라는 가치에 초점을 두고,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 결과물 링크: https://github.com/SWYP-Roadream
프로젝트에서는 Naver Cloud Platform(NCP)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했습니다.
이번 PoC/시연 단계에서는 비용과 일정 제약에 따라 단일 서버에 애플리케이션과 DB를 함께 구동했습니다.
외부 트래픽은 Load Balancer를 통해 유입되며, SSL 인증서를 LB에서 종단시켜 보안과 도메인 관리를 단순화했습니다.
이미지와 파일은 Object Storage에 저장하여 서버 디스크 의존도를 낮추고, 추후 CDN 연계까지 고려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이 구성은 빠른 구축·낮은 비용과 운영 단순성을 확보하면서, 필요 시 LB 뒤에 서버만 수평 확장해 무중단 확장이 가능하도록 여지를 남겼습니다.
실제 시연에서도 단일 서버 기준으로 요청 처리에 무리가 없었고, 안정적으로 동작함을 확인했습니다.
(선택·후속 계획 한 줄)
→ 차기 버전에서는 Dev/Prod 분리, DB의 Private Subnet/Cloud DB 분리, 모니터링/알림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만족스러웠던 점
클라우드 자원 관리의 유연성입니다. Terraform과 콘솔을 병행해 인프라를 빠르게 구성하고, 필요 시 스펙 변경·확장/축소를 수월하게 수행했습니다. 코드 기반 관리로 변경 이력 추적과 재현성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모든 서비스를 Terraform만으로 완전히 제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일부 서비스/옵션은 프로바이더 지원이 제한적이어서 콘솔 수동 설정을 병행해야 했고, 이로 인해 상태 드리프트(state drift)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인증서·모니터링 등 일부 영역은 선언적 자동화 범위가 제한되어 운영 자동화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와 DevOps에 대한 실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되면서 프로젝트 결과물이 더 풍부해졌고, 다른 참가자분들의 아이디어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키텍처 설계와 클라우드 자원 운용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팀 협업 과정에서도 큰 성장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개인 프로젝트나 회사 업무에서 Ncloud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Green Developers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진다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