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적어야 할 경험을 정리해보자
원티드, 프로그래머스 - 내용을 작성하고 저장하면 틀에 맞게 만들어준다
노션, 굿노트, 워드 - 내용을 채우며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원티드는 가장 기본적인 것, 가장 채용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원이 가장 쉽다.
프로그래머스의 경우 깃허브/알고리즘 테스트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추천하는 편
스타트업은 노션을 선호함 -> 창의력을 보여주고 싶으면
이력서는 10분 안쪽으로 리쿠르터에게 어필이 되어야 한다.
연락처, 블로그, 깃허브프로필 필수!!
블로그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신입은 회사에 맞는 기술 스택을 얼마나 빨리 학습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
자신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회사들이 있다
기술 스택
숙련도 기준으로 기술 면접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신중하게 분류를 해야 함
신입 개발자에게 뱃지 모으기는 이력서 신뢰도 xxx
반드시 어필이 필요한 기술만 나열하자!
담당 업무, 스택을 모두 쓰지만 간결한 키워드로~
이력서는 출력이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작성하라
부트캠프부터 온,오프라인 강의 수강 기록 + 최종학력 (비전공자라면 보충 노력을 어필해야한다)
온라인 교육의 경우 이수증, 수강증 등을 첨부해야 한다!
강의를 듣고 결과물, 자료가 없으면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름표나 참여 문자 등이라도 첨부하면 좋다
근거자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