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는 너무 어렵다.
정말 기본적인 ! 것만 할 수 있는 나에게, 시맨틱 태그 + 특히 반응형 ...
css에 다양한 속성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듯 하다.
특히, 레이아웃이 맘처럼 되지 않는다.
노트북이나 듀얼 모니터의 화면도 다 다르고, 여기에 반응형도 고려해서 레이아웃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글로벌 스타일과 레이아웃 index 두 부분에서 max-width, 100vw 등등을 활용해보면서 사이즈를 맞춰나가고 있다.
Css에 대해 제대로 정리를 한 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프론트들은 반응형이 다들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다ㅠㅠ
반응형 수업 후, 개인 포폴에 적용하지 않았더니 이런 어려움이..ㅜㅜ
그래도 우리 중에는 지수님께서 반응형에 조금 익숙하셔서, 우리가 좀 잘 못다루는 부분을 지수님께서 한 번 다듬어주시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깃 충돌이 자주 나서 조금 걱정스럽다.
레이아웃을 벌써 세 사람이 다시 만지고, 고치고 하다보니 세 명이서 불필요한 작업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머지 불가능한 pr이 종종 보여서, 기껏 작업해놨던 것들을 다시 빼고 있다.
팀원들 뿐만 아니라 나도 충돌이 생겼는데, 작업 관리를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 할 것이 많으니, 괜히 마음이 급해져서
나도 모르게 팀원들에게 더더 시키는 것은 아닌지 모를 하루.
내일까지 퍼블리싱 50% 이상 해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