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가 시작되었다.
시작은 역시나 회의로 시작되었고 프론트와 백엔드가 각각 나뉘어져 회의를 시작하였다.
내가 속한 백엔드에서는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하였고 기능들은 전부 나열한 뒤 우리가 구현이 가능한 기능들을 추렸다.
프론트와 백엔드가 서로의 회의를 마친 후 다시 모였고, 서로가 생각한 기능들과 페이지등을 가지고 2차 회의를 가졌다.
2차 회의를 마친 후 우리 백엔드는 다시 모여 바로 ERD 작업에 들어갔으며, ERD 작업을 완료하고 2일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