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코드트리에서 1년치 요금제를 구매했고 처음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기 시작해 NM 단계를 진행중에 있었다. 그러던 중 코드트리 블로그 챌린지가 열린다고 해, 꾸준한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1주차 실력 진단 결과는 498점 으로 순열과 조합을 이용한
지난 1주차 실력진단 테스트에서 dfs, bfs 유형의 연습이 부족하다고 알려줬으나, 진행 중인 유형을 마무리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1, 2를 먼저 완료하였다. 부족한 유형을 학습하지 못해 지난 실력진단 결과와 비슷할 것이 뻔하지만, 보다 정확한 자기객관화를 위해 다시
지난 2주차에서는 NM 단계의 시뮬레이션2를 학습하여 dx, dy 를 활용한 방향전환 유형에 익숙해졌다. 이번 3주차는 NH 단계의 DP를 학습했다. 코드의 구현은 없었으나, 문제 유형을 익히고 점화식을 도출하는 과정을 학습하였다.
지난 3주차에서는 NH 단계의 DP를 학습했다. 이전 주차들과 달리 해설을 봤던 문항들이 많았으며, 직접 코드를 구현해보지 않아 경험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슬프게도 진단 점수가 하락했다. 특히 DFS 유형으로 분류되는 실력진단 문제에서 return 문을 잘못된 부분에
지난 4주차에 학습하던 IL단계의 DFS/BFS유형을 완료하지 못했다. BFS의 돌 잘 치우기 문항부터 고전중이다. DP 문항을 접하고 테스트케이스 까진 통과하였으나 제출에서 실패하였다. (맞왜틀🤔?) 실력 진단 결과에 따라 이번 주차는 DP유형을 학습한다!
지난 5주차 DP유형을 원할하게 풀이하지 못해 이번주차도 동일 유형을 학습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는데..IM단계의 TwoPointer유형을 학습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6주차는 투 포인터를 학습하였고, 많은 난관을 맞이했다. 또한 TreeSet과 같은 자료구조에 대해 알지 못해 해설을 참고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예상대로 실력진단 결과 점수가 낮아졌다. 이전에 완료하지 못한 유형을 다시 풀이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좋다. 학습
어느덧 코드트리 블로그 챌린지의 마지막 8주차 이다. 2개월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코드트리에서 코테를 학습하는 행동이 주중 아침을 시작하는 루틴으로 자리잡혔다. 챌린지가 마감되어도 주차마다 진단테스트를 수행하고 저장소에 업로드하는 것을 유지해보면 의미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