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애플님의 영상이 3차 정규화 까지의 설명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1차 정규화:
2차 정규화:
함수적 종속은 테이블의 주제와 관련 없는 컬럼들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composite primary key 중, 하나의 키에 종속적인 관계를 가진 키가 있을 경우 두 키 사이에 함수적 종속이 성립한다고 말한다.
3차 정규화:
A 컬럼(pk)가 B 컬럼을 특정할 수 있고, B 컬럼이 C컬럼을 특정할 수 있을 때 이행적 종속이 성립한다고 한다.
테이블을 너무 쪼개 놓으면 조인 비용도 고려해야 해서 BCNF(Boyce-Codd Normal Form), 4차, 5차 정규화 까지는 실무에서 잘 쓰이지 않고, 필요한 경우에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