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5. write
spotify 사이트를 클론 코딩하기로 했지만, 예상보다 속도가 더뎌서 이 지금이라도 무난하게 끝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볼까 생각 중이다.
클론 코딩할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개성 넘치는 사이트 하나를 발견했다. 다음에 spotify를 무난하게 완성할 수 있게 된다면 이 사이트도 클론 코딩해볼까한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html의 구조가 간단해서 클론 코딩하고 난 뒤에도 비교하면서 살펴보기 좋을 것 같다. 반면 spotify는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얼핏 봤을 때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헷갈리기만 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