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은 좁은 인공지능과 일반 인공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 인공지능
은 인간의 행동을 대부분 할 수 있거나 인간보다 능력이 더 뛰어난 경우를 말한다. 지금의 기술로는 일반 인공지능을 만들 수 없다.
좁은 인공지능
은 몇 가지 일만을 할 수 있으나 그것을 탁월하게 잘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얼굴인식, 스마트폰의 빅스비나 시리와 같은 음성인식 등이 있다. (227p)
머신러닝
이란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지도방식과 비지도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지도방식
은 인간이 기계에게 준 라벨을 토대로 학습, 비지도 방식
은 라벨이 없는 데이터를 통해 직접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229p)
딥러닝
은 엄청나게 많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머신러닝의 한 종류이다. (231p)
REST API
의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줄임말이다. API를 작성할 때, URL에서 동사를 제외하고, HTTP 메서드를 사용, 쿼리를 도입함으로 이해하기 쉽고 확장성 좋게 만드는 것이다. (233p~236p)
도커
는 개발 환경이 맞지 않는 상황 또는 개발 환경이 변경되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238p)
원하는 개발 환경을 도커 파일에 저장하여 준비해주고, 마련한 개발환경이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따로 모아 준비할 수도 있고 쉽게 복제할 수도있다. (241p)
하이브리드 앱
은 웹 사이트를 보여주는 웹 뷰를말한다. 웹 뷰로 만든 앱을 웹 앱이라고 한다. (251p)
하이브리드 앱의 장점은 네이티브 앱의 개발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UI를 직접 하나하나 짜고, 스마트폰의 성능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252p)
크로스플랫폼 앱
은 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그 코드가 나중에 네이티브 코드로 변환된다. 리액트 네이티브와 플러터라는 기술이 있다. (252p)
크로스플랫폼 앱은 개발자가 익숙한 코드로 한 번만 작성해도 된다는 점이 있다.그러나 네이티브 언어로 변환하는 과정이 있기에 네이티브앱에 비해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다. (254p)
네이티브 앱
은 말 그대로 iOS, 안드로이드만을 위한 언어로 코드를 작성해 개발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으나, 해당 언어를 배우는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있다. (254p)
멀웨어(malware)
는 malicious(악의있는)와 software의 합성어다. 보통 국가나 특정 기관에서 다른 국가의 핵심 시설이나 인프라를 감시, 파괴하기 위해 만든다. (260p)
바이러스
는 멀웨어의 한 종류로 파일과 같은 숙주를 통해 전파된다. 그에 반해 웜
은 숙주가 필요없이 자신을 복제하며 전파된다. (261p)
웜은 미사일
과 페이로드가 필요하다. 미사일을 통해 컴퓨터 안에 침투하고, 페이로드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컴퓨터를 파괴시킨다. (262p)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챌린지를 빠지지 않고 잘 할 수 있을지, 책 한권을 다 읽을 수 있을지 의문점이 많았다. 하지만 역시 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이렇게 2주동안 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다 읽어냈기 때문이다. (역시 나는 강제성이 필요한 인간...😥) 책을 읽으면서 아예 처음 들어보는 용어는 없었기 때문에 더 술술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고, 긴가민가 한 용어들이 정리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후에도 책을 읽고자 구매해뒀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도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기록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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