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 서버를 이용해 별도의 설정 없이 독립 실행이 가능한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 톰캣, 제티 또는 언더토우와 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서버(WAS) 자체 내장
- 스프링 부트는 디폴트 내장 서버로 톰캣을 사용하고 있다. 내장 웹 서버에 대한 설정을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스프링 부트 사용자는 웹 서버와 관련된 설정을 하지 않아도 프로젝트 내부에 포함하게 된다. 제티나 언더토우와 같은 내장 웹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om.xml에 설정 값을 작성하는 것만으로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 빌드 구성을 단순화하기 위한 'Spring Boot Starter' 의존성 제공
- 스프링 부트에서 스타터란 설정을 자동화해주는 모듈을 의미한다. 프로젝트에서 설정해야 하는 다양한 의존성을 사전에 미리 정의해서 제공한다. 따라서 프로젝트에서 설정해야 하는 다수의 의존성들을 스타터가 이미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스타터에 대한 의존성만 추가하면 프로젝트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 XML 설정 없이 단순 자바 수준의 설정 방식 제공
- 스프링 부트는 XML에 설정을 작성할 필요 없이 자바 코드로 설정할 수 있다. XML은 문법이 틀리거나 선언이 선언을 잘못하면 원일을 찾기가 힘들다. 자바 코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기 때문에 오타 등의 설정 정보 오류를 미리 알 수 있다. 또한 클래스 단위로 설정하기 때문에 쉽게 관리할 수 있다.
- JAR를 이용해 자바 옵션만으로 배포 가능
-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과 관리를 위한 스프링 액추에이터 제공
-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스프링 액추에이터는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정보를 손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버르리이다. 배포한 기능이 장애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몇 달이 흐르고 그로인해 회사가 큰 손실을 얻는다면 그때 겪을 상실감은 상당하다.
I DEVELOP THEREFORE, I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