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현재 회사에서 여태껏 git 사용을 그냥 master 에 push 하는 형식으로 사용해왔었는데,, 그건 아주 잘못된 버릇중 하나였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써보자 하는 마음에 작성하게 된 git-flow
✌️ Git-flow 그래서 어떻게 쓰나?
Git-flow에는 5가지 종류의 브랜치가 있다.
- master :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브랜치 -> 배포 및 테스트까지 완료되었을때
- develop : 다음 출시 버전을 개발하는 브랜치
- feature :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 feature 에서 개발 후 에러없이 잘 돌아가는거 확인 후 develop으로 mearge
- release : 이번 출시 버전을 준비하는 브랜치
- hotfix : 출시 버전에서 발생한 버그를 수정 하는 브랜치
실무에서는 주로 master, develop, feature 가 많이 쓰이는듯 하다.
feature 는 feature/update , feature/publishing 같이 기능별로도 나눠서 사용 가능하다.
git-flow 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sourcetree 를 설치해보기로 했다.
🤟 sourcetree 설치하기
설치하고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 단계에서 아무것도 안누르고 계속,
그러면 다음단계에서 git 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나온다.
현재 개인 계정으로 사용하는 github(원격) 에 연동
짜잔.!
로컬에 클론 해오면 저렇게 로컬 에서도 보며 관리할 수 가있다. (로컬에 있는 프로젝트로도 사용 가능)
기본으로 있는 master에 작업을 위해 develop, feature 를 추가해줬다. 그러나 아직 로컬에만 적용되있는 상태.! 리모트 계정에도(git-hub server) 에도 올리려면 push 하면 된다.
아직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쓰다보면 이것만큼 편한게 없겠지..!
Frontend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