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를 어떻게 정리하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카카오 오픈소스 검증 서비스 OLIVE Platform
앱 v2를 개발하다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부분을 넣을 일이 생겼는데
법잘알분들께서(ex:노무사) 읽을 거라고 해서 괜히 쫄아서 열심히 알아보았다.
이대로 넣으면 된다고 하긴 했는데 과연 이게 맞는걸까..? 🤔
다른 앱들 오픈소스를 살펴보니까 저렇게 npm에서 바로 다운받은 것처럼 정리되어있진 않았다.
그래서 구글링 해보다가 아주 괜찮은 서비스를 발견했다.
로그인하면 뭐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나는 체험하기로 충분히 뽕뽑았다.
업로드 부분에 package.json만 넣으면 자동으로 매핑해준다!
참 쉽죠?? 카카오의 아량과 기술력에 감동받았다.. 👏
정말 요즘에는 개발자는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환경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