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기준 확진자 수 2000명이라 8월23일에도 아마 미뤄질 것 같다.
장소도 대륭서초타워에서 개포동으로 바꼇다.. 서초타워는 집에서 40분인데 개포동은 1시간30분거리다 ㅠㅠ 하루 빨리 라피신을 경험해보고싶은데 계속해서 미뤄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4단계일경우는 연기하던가 온라인으로 하던가 한다는데
라피신을 최초로 온라인으로 겪어보는 기수가 되는 것인가?? 오프라인이 더 좋은데..
그전에 어서 포인터까지 공부를 해야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틈틈이 짬이 나질 않는다. 내일은 시간을 좀 타이트하게 사용해볼까 한다. 시도라도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