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1일차 - Git

박진현·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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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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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6지 단계
1. fork
2. clone 또는 init
3. add
4. commit
5. push
6. pull request

이 6가지만 알고 기억하면 더 이상 git에 대해서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다.

  1. fork를 통해 나의 원격 repository로 가져온다
  2. clone을 통해 원격 repository에서 local repository로 가져온다
    만약 Clone으로 프로젝트를 가져오지않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init으로 git을 초기화해준다.
  3. add를 통해 수정한 파일을 git의 버전관리 하에 둔다. (staged)
  4. commit을 통해 local repository로 옮긴다.
  5. push를 통해 원격 repository로 옮긴다.
  6. pull request를 눌러서 나의 변경사항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늘 처음 배운 개념이라 틀린게 있을수도 있다..ㅠㅠ)

오늘 공부한 것

  • Git의 환경설정을 할 수 있다.
    -> O
  • 버전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 O
  • Github과 Git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git의 가상서버 역할을 해주는 것이 github!
  • Repository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저장소!
  • Local Repository와 Remote Repository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 local repository는 내 컴퓨터 안에서 나만 볼 수 있는 저장소 remote repository는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는(public일때) 저장소
  • 자신이 사용하는 OS에 git 설치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습한다.
    -> brew install git
  • git --version 명령어로 터미널에서 git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O
  • CLI 환경에서 git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 O
  • Fork
    -> 필요한 프로젝트를 나의 remote repository로 가져오는 것
  • clone
    -> 가져온 프로젝트를 나의 local repository로 가져오는 것
  • status
    -> git status . 현재 작업물의 add/수정/commit 상황을 알려줌
  • restore
    -> add한걸 취소하고 싶을때 복원하는 명령어
  • add
    -> unstaged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staged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
  • commit
    -> staged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local repository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
  • reset
    -> commit한 모든걸 취소하고 싶을때 쓰는 명령어 . 제일 최근에 한 것만 지우고 싶다면 it reset HEAD^
  • log
    -> commit된 log들을 볼 수 있다
  • pull
    -> 나의 remote repository에서 다른사람의 repository에 올리는 것 . 나의 작업현황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 push
    -> commit된 작업물들을 remote repository에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init
    -> 현재 파일을 git의 관리하에 두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remote add
    -> remote repository를 추가하는 명령어 add 뒤에 origin url 을 쓰면된다.
  • remote -v
    -> 현재 remote repository에 올려져 있는 작업물들의 현황을 알려준다.
  • Git의 세 가지 영역 및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Committed, modified, staged)
    -> 언스테이지드 -> 수정되지 않은 파일 -> 수정 된 파일 -> 스테이지드

오늘의 회고

git이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였구나.. 막상 이해하면 별거 아닌데 모든 설명들이 어렵게 되어 있어서 한참 실습해보다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 제대로된 실습을 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 것 같다.

오늘 19시부터 네이버 부트캠프 코딩테스트1차를 봤는데.. cs에 관련된 문제들은 cs50을 공부해둔덕에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지만 배열이나 node list와 관련된 문제들은 접해본적이 없어서 대충 맞겠거니 한 답을 찍었다. 이후 알고리즘 2문제는 손도 못댔다.. 분명히 이전기수사람들이 1차는 프로그래머스 레벨1 중에서도 쉬운 난이도랬는데.. 뭐지.. 그래도 코테 환경을 겪어본 건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만원은 좀 아깝지만 ㅡㅡㅎㅎ

요즘들어 몸이 너무 피곤하다. 너무 한계까지 몰아붙인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내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재충전을 위해서 주말엔 2시간 정도 늦잠을 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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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많고 에러를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진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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