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 할 6지 단계
1. fork
2. clone 또는 init
3. add
4. commit
5. push
6. pull request
이 6가지만 알고 기억하면 더 이상 git에 대해서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다.
- fork를 통해 나의 원격 repository로 가져온다
- clone을 통해 원격 repository에서 local repository로 가져온다
만약 Clone으로 프로젝트를 가져오지않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init으로 git을 초기화해준다.
- add를 통해 수정한 파일을 git의 버전관리 하에 둔다. (staged)
- commit을 통해 local repository로 옮긴다.
- push를 통해 원격 repository로 옮긴다.
- pull request를 눌러서 나의 변경사항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늘 처음 배운 개념이라 틀린게 있을수도 있다..ㅠㅠ)
오늘 공부한 것
- Git의 환경설정을 할 수 있다.
-> O
- 버전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 O
- Github과 Git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git의 가상서버 역할을 해주는 것이 github!
- Repository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 저장소!
- Local Repository와 Remote Repository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 local repository는 내 컴퓨터 안에서 나만 볼 수 있는 저장소 remote repository는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는(public일때) 저장소
- 자신이 사용하는 OS에 git 설치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습한다.
-> brew install git
- git --version 명령어로 터미널에서 git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O
- CLI 환경에서 git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 O
- Fork
-> 필요한 프로젝트를 나의 remote repository로 가져오는 것
- clone
-> 가져온 프로젝트를 나의 local repository로 가져오는 것
- status
-> git status . 현재 작업물의 add/수정/commit 상황을 알려줌
- restore
-> add한걸 취소하고 싶을때 복원하는 명령어
- add
-> unstaged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staged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
- commit
-> staged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local repository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명령어
- reset
-> commit한 모든걸 취소하고 싶을때 쓰는 명령어 . 제일 최근에 한 것만 지우고 싶다면 it reset HEAD^
- log
-> commit된 log들을 볼 수 있다
- pull
-> 나의 remote repository에서 다른사람의 repository에 올리는 것 . 나의 작업현황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 push
-> commit된 작업물들을 remote repository에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init
-> 현재 파일을 git의 관리하에 두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remote add
-> remote repository를 추가하는 명령어 add 뒤에 origin url 을 쓰면된다.
- remote -v
-> 현재 remote repository에 올려져 있는 작업물들의 현황을 알려준다.
- Git의 세 가지 영역 및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Committed, modified, staged)
-> 언스테이지드 -> 수정되지 않은 파일 -> 수정 된 파일 -> 스테이지드
오늘의 회고
git이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였구나.. 막상 이해하면 별거 아닌데 모든 설명들이 어렵게 되어 있어서 한참 실습해보다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 제대로된 실습을 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낀 것 같다.
오늘 19시부터 네이버 부트캠프 코딩테스트1차를 봤는데.. cs에 관련된 문제들은 cs50을 공부해둔덕에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지만 배열이나 node list와 관련된 문제들은 접해본적이 없어서 대충 맞겠거니 한 답을 찍었다. 이후 알고리즘 2문제는 손도 못댔다.. 분명히 이전기수사람들이 1차는 프로그래머스 레벨1 중에서도 쉬운 난이도랬는데.. 뭐지.. 그래도 코테 환경을 겪어본 건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만원은 좀 아깝지만 ㅡㅡㅎㅎ
요즘들어 몸이 너무 피곤하다. 너무 한계까지 몰아붙인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내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재충전을 위해서 주말엔 2시간 정도 늦잠을 자야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