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적인 구조는 모두가 수동적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다른사람들의 지시나, 주도권에 의존하게된다.
(낮은 책임감과 낮은 자율성)
수평적인 구조는 모두가 능동적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주도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해 준다
(높은 책임감과 높은 자율성)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고, 두 가지 부류의 회사가 있는 것 같다.
사내 문화가 수평적이라고 아무리 내세워도 조직원들이 수동적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구성원들이 제품에 더 기여할 수 있게 만드는 환경은 무엇이 있을까?
퍼실리테이션과 소시오크라시에 대해 공부해보자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