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창업에 도전한다면 리더의 역할에 맞게 현재가 아닌 미래를 그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책임과 권한을 분명하게 위임하는 리더가 되어야겠다.
🧡 1장 리더
😀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립은 어떤 것인가요?
경영자의 길, 관리자의 길
전문경영자가 아닌 전문관리자
아직도 실수를 피하려고 모든 시간을 관리하는 데만 쏟는 사람이 유능한 인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재가 과거에는 유능한 경영자였을지 모르나 현시대 상황에서는 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그런 유의 경영자를 전문경영자라고 부르지 않고 전문 관리자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관리자 중 최고로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지요.
😁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합니까?
영웅은 난세에 탄생한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
아무도 위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준비만 잘한다면 누고도 쫓아올 수 없는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역할은 유능한 인재만이 할 수 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시대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니 직원들 간의 차이를 알아내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특출한 인재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좋은 인재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누가 최적의 인재인가?
Great, Good, So-So, Bad, Terrible Leaders
🤣 최고 책임자는 어떻게 선발하는 것이 좋을까요?
모든 판단 기준을 미래에 맞춰라
현재가 아닌 미래에 주안점을 두는 총장 선발이 훌륭한 이유
😃 최고 책임자를 선택할 때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조직이 천 냥이라면 리더는 구백 냥
지식과 지혜의 차이
지식은 배움과 기억만으로 축적될지 모르지만, 지혜는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이 걸리고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