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습한 내용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

-고가용성, 확장성, 민첩성, 보안성, 탄력성, 대량의 가용성, 유연한 예산운용, 재해복구, 글로벌 분산, 결함에 따른 복구성
-클라우드가 보안이 더 높다, 대부분의 보안사고는 내부자 소행, 나머지 대부분은 회사 안의 서버를 통해서 발생
-가용성? 사용 가능한 자원들에 대한 확장성이 높다
-예산 운용에 있어서도 탄력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기술적으로 사용 방법에 대한 학습은 필요하다

-On-premiss = 회사 내 자원들을 쌓아놓은 것을 의미
-물리적, 비용적으로 클라우드에 비해 비효율적이고 보안성에서도 차이가 난다
-많은 인적, 비용적 자원들이 소모된다
-물리적으로 직접적인 개입과 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그 자체가 단점이 된다

#해저케이블의 시작은 영국

CapEx(자본지출)
-물리적 인프라를 구매하여 사용
-서버 구매 후 서비스 운용
-높은 초기비용, 감가상각

OpEx(운영지출)
-필요에 따라 서비스나 제품을 구독
-서비스에 필요한 제품을 즉시 구매
-선결제 비용없음, 사용량에 따라 지불(pay-as-you-go)
=>소비기반 모델(종량제)
=>고가의 인프라를 구매, 관리할 필요가 없음
=>필요에 따라 추가 지불 사용가능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리소스에 비용들일 필요없음

-클라우드의 기술적인 발전은 크지않다.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표준이 나라별로 따로 있기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CDO = 데이터 최고 임원

-공용 클라우드 =>Public Cloud => azure, Aws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Private Cloud => 사설 클라우드 => 각 회사들이 운용하는 것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각 회사들이 운용하면서, 일부 용량이 필요할 때 공용클라우드를 빌려오는 것
-일반적으로 VPN 또는 전용선으로 연결

클라우드 서비스 유형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메일(Gmail) ’이나 ‘드롭박스(Dropbox) ’, ‘네이버 클라우드’처럼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쓸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대부분이었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IT 인프라 장비를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을 빌려주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는 어떤 자원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이처럼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현재는 IaaS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다, 가장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시장은 점점 SaaS쪽(구독형)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RAID => 0~5레벨
-소용량 저장장치 여러 대를 배열로 묶어서 대용량 저장장치를 만드는 기술
-가격이 저렴하고 장애 발생시 복구 기능이 있어 서버 컴퓨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용량을 얻을 수 있는 장점
-장애가 발생해도 저장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서 안전한 데이터 백업과 저장을 필요로 하는 응용에서 선호하게 되었다.
-원리는 1대의 하드웨어가 고장날 확률보다 2대 이상의 하드웨어가 동시에 고장날 확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
-용량이 2배인 저장장치의 가격이 저장장치 1대 가격의 2배보다 훨씬 비싸다는 데 있다.
-즉 10배 용량의 저장장치를 구입하는 비용보다 월등히 저렴하게 12개의 저장장치를 구입하여 네트워크나 버스로 묶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
-하드디스크를 배열로 묶어서 만들면서, 실제 응용의 필요에 따라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제어할 수 있는데 이를 레벨이라고 한다.
-레벨은 0에서 6까지 7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며, 패리티 비트(parity bit)를 사용하여 장애가 발생한 디스크의 정보를 복구하는 데 사용한다.
-이때 복구의 수준을 구별하는 데 레벨을 사용한다.
-오늘날 대용량의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저장하는 데 널리 사용
-이 개념이 발전하여 분산네트워크상에서 여러 대의 서버들을 묶어 하나의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응용되었다.

OSI 7layer(네트워크 통신 7계층)

=물리 - 데이터 링크 - 전송 - 세션 - 표현 - 응용

■물리 계층

네트워크에서 호스트가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반드시 전송 매체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물리 계층(Physical Layer)은 호스트를 전송 매체와 연결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규칙과 전송 매체의 특성을 다룬다.

■ 데이터 링크 계층

물리 계층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에서는 잡음(Noise) 같은 여러 외부 요인에 의해 물리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 링크 계층(Data Link Layer)은 물리적 전송 오류를 감지(Sense)하는 기능을 제공해 송수신 호스트가 오류를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발생 가능한 물리적 오류의 종류에는 데이터가 도착하지 못하는 데이터 분실과 내용이 깨져서 도착하는 데이터 변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네트워크에서의 오류 제어(Error Control)는 송신자가 원 데이터를 재전송(Retransmission)하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 네트워크 계층

송신 호스트가 전송한 데이터가 수신 호스트까지 도착하려면 여러 중개 시스템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올바른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층이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이다.
중개 시스템의 기능은 일반적으로 라우터(Router) 장비가 수행한다.
네트워크 부하가 증가하면 특정 지역에 혼잡(Congestion)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것도 데이터의 전송 경로와 관계가 있으므로 네트워크 계층이 제어한다.

■ 전송 계층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교환하는 최종 주체는 호스트 시스템이 아니고, 호스트에서 실행되는 프로세스다.
전송 계층(Transport Layer)은 송신 프로세스와 수신 프로세스 간의 연결(Connection)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프로세스 사이의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계층 4까지의 기능은 운영체제에서 시스템 콜(System Call) 형태로 상위 계층에 제공하며, 계층 5~7의 기능은 사용자 프로그램으로 작성된다.

■ 세션 계층(Session Layer)

전송 계층의 연결과 유사한 세션 연결을 지원하지만 이보다 더 상위의 논리적 연결이다.
즉, 응용 환경에서의 사용자 간의 대화(Dialog) 개념의 연결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송 계층의 연결과는 구분된다.

■ 표현 계층(Presentation Layer)

전송되는 데이터의 의미(Semantic)를 잃지 않도록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Syntax)을 다룬다.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이 표준화된 방법으로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표현 계층의 주요 기능은 압축과 암호화다.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압축(Compression)해 전송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암호화는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인데, 전자상거래가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응용 계층(Application Layer)

사용자의 다양한 네트워크 응용 환경을 지원한다. 기능은 한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매우 광범위하다.

2.학습내용 중 어려웠던 점

-이번주 부터는 실습내용들이 많아서 근래 학습 중 가장 편한것 같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따라가며 Azure아이디를 만들었다.
-클라우드라는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최소 몇 년간은 클라우드 서비스 쪽이 유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해결방법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통신 7계층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하니 꼭 제대로 체크해야겠다.

4.학습소감

-빠르게 달려오다가 실습으로 인해 조금은 널널해진 이때 풀어지지말고 계획하고 준비했던 대로 밀리지말고 할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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