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효율적인 접근 및 조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저장 및 관리 방식
자료구조의 목적: 자료를 구조화하여 상황에 맞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사용해 저장한다.
스토리지
1.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저장됨
2.데이터 저장하고 받아오는데 오래 걸림
3.창고 같은 느낌
4.나중에 사용할 파일들을 보관
메모리
1.데이터를 임시로 저장
2.워드에 글을 쓰고 저장을 안함_ 임시적으로 저장
3.저장버튼을 누르면 스토리지로 복사되어 영구적으로 저장 됨
4.데이터를 저장하고 받는데 빠름
5.책상 사물함 같은 느낌
왜 이 두가지가 필요할까?
스토리지는 영구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지만,
메모리는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으면 지워주기 때문에 용이함!
자료구조를 공부할 때는 메모리가 중요하다!
메모리는
1.하나의 긴 띠의 모양이고,
2.일정한 칸으로 나눠져 있음.
3.각 칸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4.각 칸은 주소가 있다.
메모리 한 칸은 바이트(byte)
킬로바이트 = 1,000바이트
메가 바이트 = 1,000,000 바이트
기가 바이트 = 1,000,000,000 바이트
RAM(Random Access Memory): 임의 접근 메모리
주소와 상관 없이 저장 위치를 알면 접근할 때 항상 일정한 시간이 걸림
시간복잡도는 O(1)
순차 접근 : 한 단계씩 거쳐야 함.
임의접근이 훨씬 더 효율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값, '주소'보다 조금 더 포괄적 표현, 자료구조에서는 동일하게 봐도 됨.
데이터의 주소는 id 함수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의 메모리 주소를 정수로 표현한 값을 알아낼 수 있다.
여러 변수가 같은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Aliasing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