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표정이 나랑 너무 비슷한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해맑아
국비 교육과 멀티 캠퍼스를 듣고 나서 나는 개발에 근거없는 자신감이 붙었었다.
흔히 말하는 더닝 크루거에 우매함의 봉우리의 지박령이였는데
막상 취업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던 중 다른 분의 뛰어난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면서 쓰던중
내가 원시인인 것을 깨닫고 개발 상식과 여태 했던 실수나 오류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공부와 기억에 도움이 되고자 블로그를 정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