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세션이 따로 없이 Q&A 를 진행하다가 갑자기 모델링 개념을 쭉 설명해주셨은데, 휘몰아치는 지식을 한 번에 주워 담을 수가 없었다. 선배들이 왜 이게 제일 중요하다는지 알 것만 같은 시간들이었음... 그래도 밤에 선배랑 얘기하면서 개념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음.
이제 시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