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젝트 팀이 발표되고 프로젝트 준비에 들어가게 되었다. 내가 아이디어를 낸 스타일쉐어로 프로젝트 팀이 만들어지고, 프론트 4명, 백엔드 2명으로 팀이 꾸려졌다. 프론트가 할게 좀 많아서 4명이 배정된 것 같다.
프론트가 오늘 세션이 많아서 제대로 얘기는 많이 못해봤는데, 미리 필요할만한 기술들을 익혀두고 준비를 해야겠다.
데이터모델링부터 짜보고 있는데 짜보곤 있는데... 아직은 맞는다는 확신이 없어서 (...?)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한다.
그래도 재밌다~~~
그리고 오늘은 5기 선배들이 수료를 했다. 우리도 얼마 안되서 수료를 하겠지~~~
자주 보던 선배들이 이제 멘토로 들어오신다는데 더 재밌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