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열시간? 정도 푸우우우욱 잤다. 확실히 잠을 많이 자니 개운하네!
내일부터 프로젝트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기대가 된다. 주말동안 조금씩 준비를 해본다고 하기는 했는데, 아직 어디까지 개발해야할지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서 좀 하면서도 애매하긴 했음
그나저나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네. 더 악화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