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로젝트가 거의 끝이 났다. 내일 5시에 프로젝트 발표하면 위워크에서의 위코드 생활도 공식적으로 끝... 저번 프로젝트도 그렇지만 이번 프로젝트도 아쉬움이 좀 남을 것 같다. 다방이라고 하면 대표되는 기능들을 몇몇은 구현하고 또 몇몇은 못했는데, 구현한 기능들도 프론트쪽에서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이라 API로만 기록을 남겨야한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덕분인지 1차때보다는 여유가 있어서 README.md도 미리 작성해두고, 내일도 발표 전에 발표 준비를 좀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무리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