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 다녀왔다. 2주만에 가는거라 다들 반갑기도하고 강아지랑 고양이도 반갑고~~
아직 구현해야할 기능이 많기도 하고 할일이 많아서 조금 쉬다가 점심만 챙겨먹고 위코드로 돌아왔다.
왠지 모를 의무감 때문에 위코드 시작하고나서 주말을 제대로 쉬어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다 후우우우우우
돌아와서 셀러 정보 수정 작업을 더 하다가, 같은 팀원 중에 UI 쪽 하시는 분이 API도 작업해야해서 가이드를 좀 해드렸다. 내일도 해야해서 시간이 좀 빠듯할듯
7기분도 와서 질문을 해서 좀 도와드렸는데, 이렇게 몇몇을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뿌듯?도 했다.
내일은 셀러 정보 수정 마무리하고 다른 기능 좀 들어가야지...
과연...
https://velog.io/@jomminii 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