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개인
- 아침 스트레칭
- 식사 : 선식
- 영어공부(라이브 아카데미)
위코드
- 파이썬 레플릿 훑어보기 _ 아직 데코레이터 부분은 이해가 더 필요함
- 블로그 작성
오후
개인
식사 : 집 반찬, 고시원 라면,밥
위코드
- 블로그 작성 : Django - 회원가입/로그인 앱(app) 생성
-
장고 세션(로그인, 댓글 기능 피드백)
-> 이미 피드백을 구두로 한 번 받아서 수정은 웬만큼 해놨었는데, 잘못된 값을 입력했을 때 응답으로 내보내는 status 코드를 잘못 입력해놓고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아직은 프론트랑 백엔드의 구분이 개념적으로 모호해서, 일단 논리가 통과가 되면 status 200 을 내보내야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상황에 따라 다른 값을 내보내야했던것. 아직 배울게 많구나 -
퀴즈 5문제 (같은 문제를 python이랑 javascript로 풀어보기)
-> 간단한 문제라 javascript로도 풀어봤는데, 파이썬을 배우고 나니 확실히 파이썬이 더 쓰기 편한 언어인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는 괄호도 많고 세미콜론도 많고.....
저녁
개인
- 외부일정
위코드
- x
회고
위에 장고 세션에 대해 얘기할 때도 말했지만, 아직은 프론트의 역할과 백엔드의 역할이 개념적으로 분리가 안되어있어서 어느 부분까지 기능을 구현해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좀 더 체득이 되면 개념이 명확해지겠지! 퀴즈 시간에는 간단한 5문제를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 중 익숙한 언어로 풀어보는거였는데, 자바스크립트로도 풀 수 있을 것 같아서 둘 다 풀었다. 코드스테이츠 할 때 배우고 안해서 가물가물은 했는데 로직은 차이가 없어서 풀만했다. 근데 같은 문제를 다른 언어로 풀어보니 차이점이 확연하게 느껴졌다. 뭐 엄청난 기능이나 메서드를 쓴건 아니라서 제대로 된 차이점은 아니지만, 세미콜론이나 괄호 등 파이썬에 비해 불필요한 요소들이 많다고 느껴졌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한테는 파이썬이 맞는듯.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