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나 변수에 저장되는 값을 소스코드에서 직접 쓰는 방식을 말합니다.
사용자에게 직접 입력을 받아야하는 정보를 소스코드에 입력하거나, ID
Password
E-mail
등 중요 정보를 주석처리 하는 것도 하드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소스코드에 직접 쓰지않고 외부 파일로 따로 빼내서 사용하는 방식을 로딩이라고 한다.
print("포도 , 딸기 , 체리") // 직접 코드를 작성했기 때문에 하드코딩 방식
print(fruit_file) // 외부 파일을 가져와서 사용했기 때문에 로딩 방식이다.
1. 값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2. 별도의 로딩 절차가 없기 때문에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
3. 데이터 수정 시 코드 수정이 불가피하면, 굳이 로딩을 할 필요가 없다.
3.1 어차피 다시 재 컴파일 해야 한다.
1. 값이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를 하드코딩하면, 데이터가 바뀔 때 마다 재 컴파일 해야 한다.
2. 시스템의 규모가 큰 경우에는 유지 보수하기 어렵다.
3. 코드가 변경되었을 경우에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3.1 외부 입력에 대해서 유연성이 없고 확장성이 낮다.
바뀌지 않는 값을 작성할 때 : 예를 들면 색상 ( 16진수로 명시되어 있으며, 바뀌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