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되어서야 쓰는 1주차 과정

APM수동 설치하는 이유: 패키지 설치보다 버전을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회사에 들어가면 apm 소스설치를 과제로 내주는 경우도 있다.

운영체제: 윈도우11

일단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 chocolatey를 설치해서 명령어로 버추얼 박스를 설치했다.

그리고 버추얼 박스에 우분투를 설치했다. 처음에 우분투 22.04버전으로 설치하고 진행했는데 MySQL 소스 설치에서 막혀 4일을 헤맸다.
결국 우분투 버전 문제겠거니 하고 20.04버전으로 재설치 후 진행했다.
역시 호환성 문제로 최신 버전은 되도록이면 안쓰는 게 좋겠다.

wget https://dlcdn.apache.org/httpd/httpd-2.4.54.tar.gz

wget https://dlcdn.apache.org//apr/apr-1.7.0.tar.gz

wget https://dlcdn.apache.org//apr/apr-util-1.6.1.tar.gz

wget https://sourceforge.net/projects/pcre/files/pcre/8.45/pcre-8.45.tar.gz/
pcre 8.45

tar xvfz index.html  //pcre 압축 해제

apr util 다운로드
https://apr.apache.org/download.cgi

우분투 파일 찾기
https://ghostweb.tistory.com/1181

find . -name test.tgz

AH00558

/usr/local/httpd-2.4.54/docs/conf 에서 vi httpd.conf로 ServerName 127.0.0.1로 바꿔줘도 계속 뜸

httpd.conf 파일이 하나가 아님

ServerName을 127.0.0.1 또는 localhost로 수정

MySQL 소스설치

MySQL 최신버전(8.0.29)

https://dev.mysql.com/downloads/mysql/

https://r-mango.tistory.com/6

🚨 ERROR 2002 (HY000):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usr/local/mysql/data’

data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 모두 지우기

🚨 Failed to start mysql.service: Unit mysql.service not found.

---

🚨 ERROR 2002 (HY000):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usr/local/mysql/mysql.sock’ (2)

sudo find / -xdev -name mysql.sock 으로 mysql.sock 파일을 찾아보면 아무것도 안나온다. mysql.sock 파일이 없어 생기는 오류 같은데 해결법을 모르겠다.

https://blog.naver.com/islove8587/221970366883

원인

1. MySQL 데몬이 기동 되어있지 않은 경우 (MySQL 서버가 실행되지 않은 것)
2. my.cnf 파일 자체가 깨졌을 경우
3. mysql.sock을 시스템이 못 찾거나 경로가 정확하지 않아서 발생

https://forum.ubuntu-kr.org/viewtopic.php?t=18814

mysql.sock 은 mysql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생기는 파일이라 한다.

알고 보니

$ bin/mysql -u root -p 명령어 입력 전

$ bin/mysqld_safe —user=mysql & (서버 실행)

$ps -ef | grep mysqld (서버 실행 확인)

명령어로 서버 실행을 안해줬었다…

정신차리고 다시 해보니 된다.

감격스럽다. 리눅스에서는 명령어 하나라도 건너 뛰거나 잘못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PHP 수동설치

https://r-mango.tistory.com/7

wget https://www.php.net/distributions/php-7.4.30.tar.gz

7.4.30버전으로 설치했다

php 띄어쓰기 문제로 처음에 결과 화면이 잘 안나와 당황했다. 어쨌든 성공!!

---

개발 블로그 써야지라고 생각은 계속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다.
1주차, 2주차, 3주차 벌써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있다.
노션에 써놓은 걸 복붙했는데 사진까지 복붙은 안돼 글만 가져왔다.
노션에 있는 글 티스토리로 옮기려고 뻘짓해봐도 안돼 벨로그에 글쓰기로 결정했다.
시작이 반이니 글이 중구난방이어도 일단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