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yter 노트북에서 Python 환경 잘 설정했는데도 패키지를 못 불러오거나 sys.executable 경로가 이상한 경우 있음.
이유는 단순함. VS Code에는 Python 인터프리터가 세 군데 따로 있음.
.py 파일 실행하거나, 터미널 자동 생성할 때 쓰이는 인터프리터Python: Select Interpreter 메뉴에서 선택.ipynb 파일 상단 오른쪽에 표시됨 (Python 3.x.x ('env이름'))sys.executable 찍으면 이 커널의 경로 나옴conda activate llm310 같은 명령으로 직접 들어간 환경kernel 등록해야 연결됨kss, torch 등 설치해도, 노트북에서 안 보일 수 있음llm310 환경 선택해도, 노트북 실행 시 sys.executable이 /Desktop/LLMintro/.conda/bin/python으로 나옴.conda라는 환경이 따로 있었음 (잘못 생성된 conda env).conda 환경을 쓰고 있었음llm310 환경을 주피터 커널로 등록해야 해결됨conda activate llm310
python -m ipykernel install --user --name llm310 --display-name "Python (llm310)"
Python (llm310) 생김.ipynb 파일 쓸 땐, 커널 경로가 진짜 원하는 환경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ipykernel install)| 구분 | Environment (환경) | Interpreter (인터프리터) |
|---|---|---|
| 의미 | Python 실행에 필요한 패키지 집합과 설정 | Python 실행을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파일 (python) |
| 예시 | conda create -n llm310 python=3.10 | /anaconda3/envs/llm310/bin/python |
| 주된 역할 | 프로젝트마다 독립된 라이브러리/버전 관리 | 코드 실행 및 주피터 커널 선택 등에 사용됨 |
| 종류 | conda, venv, poetry, virtualenv 등 | 각 환경 안에 있는 python, python3 등 |
| 관계 | 환경 안에 인터프리터가 하나 포함됨 | 인터프리터는 특정 환경을 대표함 |
llm310이라는 환경에는 numpy, tensorflow, kss 등이 설치되어 있음base, venv, myenv에는 다른 버전의 패키지가 있을 수 있음python 실행 파일 자체/anaconda3/envs/llm310/bin/python ← llm310 환경의 인터프리터비유로 설명하면:
Environment = 부엌
(재료: 패키지, 조리도구: 설정 등)
Interpreter = 요리사
(부엌 안에서 실제 요리를 실행하는 존재)
즉, "어떤 부엌에서 어떤 요리사로 요리할지(VS Code 설정)" 를 정하는 게 Interpreter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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