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css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던 중에 두려운 단어를 듣게 되었으니, 강사님: "~까지 과제를 제출해주세요." 나: ?! 자유롭게 하는 방식이기는 하지만 과제라는 것은 매번 할 때마다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 첫 과제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분석 metaTag opengraph, twitter card kakao_opengraph 요즘 웹사이트 주소를 붙여넣으면 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데, 페이스북의 opengraph나 트위터의 twitter card를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도 해당
처음에는 반응형으로 만들어서 모두 대응하도록 하고 싶었지만, 컨디션 등의 문제로 인해 desktop-first (데스크탑 우선)로 하겠습니다. desktop 디자인으로 먼저 배포한 이후에 이후 반응형 사이트(mobile, tablet)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클론코딩하면서 관련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의외로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되는 작업이였군요... 조금 힘들지만 미래의 저를 위해 기록으로 열심히 남겨봅니다... 카카오 홈페이지와 동기화를 할 것인가? 동기화? 그 의미는 카카오 홈페이지의 최신 내용과 제
원래는 구현하는 것과 동기화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지만,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클론코딩 과제를 제출하였고 데모사이트 배포가 된 상황입니다. 실제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개발자도구를 통해 제어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