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EC2는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EC2를 이용하면 서버를 간단하고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서버에 필요한 세트를 클라우드에서 빌릴 수 있다는 뜻임
임대 서버는 이미 만들어진 서버를 빌리는 것이지만, 클라우드는 빌린 것을 이용해서 나만의 서버를 만드는 것
✅ 하드웨어의 구성과 OS의 조합을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구축이 쉽다는 특징이 있음
✔️ 장점:
서버에 대한 기술적 지식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다양한 서버 시스템의 조합과 OS 및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물리적인 기계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초기 투자 비용도 줄일 수 있음
관리 콘솔에 로그인하고 구성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서버를 생성할 수 있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환경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으므로 시간도 단축됨
불확실성이 많은 경우에 매우 유용함
서버 사양이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고, 테스트를 생성하거나 일시적으로 사용할 경우 초기에 사양을 확정하기가 어려운 경우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됨
✔️ 고장난 경우 : 같은 서버를 복제하기 쉽기 때문에 바로 복구할 수 있음
✔️ 부하가 증가한 경우 : 같은 구성의 서버를 복제하여 부하 분산하기 쉽다
✔️ 접속이 줄었을 경우 : 서버 사양을 스케일 다운하여 비용을 줄이기 쉽다
✔️ 일시적으로 사용할 경우 : 개발 테스트나 이벤트 사이트 등 일시적으로 사용할 경우에 간편하다
인스턴스 유형과 AMI 모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설치, 설정할 수도 있고 미리 구성된 상태의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적인 작업은 클라우드가 아닌 환경이든, EC2이든 상관없이 SSH를 이용해 원격으로 로그인하여 작업함
스냅샷을 작성하여 Amazon EBS 볼륨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음.
생성된 스냅샷은 바로 사용 가능한 복제본이고 백업용으로 많이 사용됨
최초의 스냅샷의 경우 통째로 보관하지만 두 번째 이후는 증분만 보관함
AWS의 장점 중 하나는 유연성이 높다는 것. 인스턴스를 쉽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음
이러한 인스턴스의 증감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이 오토 스케일링임
또한, CloudWatch에서 서버의 부하 정보 데이터를 참조하여 스케일링에 참고할 수도 있음
오토 스케일링을 시작하려면 'Auto Scaling 그룹'을 생성하고 그룹에 인스턴스의 최소, 최대를 정한다. 그러면 이 범위 안에서 인스턴스 수가 증감함.
✔️ 인스턴스 증감의 3가지 방법
1. EC2 인스턴스가 정지한 경우에 분리하고 새로운 EC2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
2. 일정에 맞춰 스케일링 하는 방법
3. CPU와 네트워크의 부하를 참고하여 특정 임계 값을 넘을 때 인스턴스 수를 자동적으로 증감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