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ront를 이용해 css나 이미지같은 정적리소스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을 것 같다.
CloudFront는 엣지 POP을 두고 AWS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캐싱하여 리소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리소스를 캐싱해두고 자원을 response해주기 때문에 더 빨리 자원을 response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원을 수정할 경우 전파 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수정된 css를 배포했는데 내일 모래에나 적용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 럴 때 아주 easy한 방법이 있다.
cloudfront -> (작업할 cloudfront) -> 무효화탭
위치로 들어온다.
무효화 생성 버튼을 누르고 무효화하고싶은 경로를 입력해주면 된다.
전체를 다 다시 올리고 싶다면
/**
/assets/css/ 경로 하위에 있는 파일들을 무효화하고 싶다면
/assets/css/**
이런식으로 작성한 후 무효화처리를 하면 된다. 그러면 수정된 자원이 빠르게 전세계 엣지로 전파된다!
근데 이것도 돈이 드는 작업이라고 하니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