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로운 시작

김득회·202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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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한민국의 길고 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감격적인 해라 감회가 새롭다.
벌써 설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많은 것은 알지만 현재로써는 학생이라는
틀에 벗어나 진정한 사회인이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지금까지 버텨온 나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든다.

대학교 학창시절 Android 개발에 미쳐 밤 낮 할것 없이 공부에 매진했던 순간,
의외로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이 재밌어 열심히 공부했던 순간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내가 아직 모르는 길을 뚫고 가야하는 설래임들..
학창 시절 좋은 기억만 가지고 마친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공부만 한 것 같아 살짝 후회 되긴 하지만,
간간히 친구들과 떠난 여행, 함께 하는 술자리도 있어서 무료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Android 개발자가 아닌, Java 웹개발자가 되어있다... 사람일은 역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나의 최종 목표는 많은 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의 기술에만 종속된 삶이 아닌, 여러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

그 꿈이 이루어지길...
최근 호텔 델루나를 보면서 감명받은 문구가 있어 이 문구로 마무리를 하겠다.

"너는 최선을 다하라, 그 나머지는 신이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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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프로그래머 Hodu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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