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4주 회고

최찬호·2021년 2월 21일

프리 코스를 수강하면서 잘했던 점

코드스테이츠를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점은 배움앞에서 겸손해지는 법,좀더 정확하게는 '너 지금 자만하고있어'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된것,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코딩을 처음접한 나에게는 정규수업시간 매분매초가 생소한 내용이었다. 그 생소함에 겁이나 무엇하나 따지지않고 보고 또 보며 단순하게 복습을 했다. 그러다 보니 신기하게도 1주일뒤에는 코딩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1주일만에 무언가 큰그림을 본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고 그저 알고있는 한가지에 만족하며 들떠있었던 것이다. 허나 다행이도 나의 자만은 길지 않았다. 주말이 지나고 2주차 수업을 듣고 또다시 절망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웠다. 분명 지난주의 나는 많은 것을 이해하고 있기에 두려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무너져버렸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사실 이제 2주차였으니 시작한 것도 없지만 또다시 잡생각 없이 복습을 하고 이번 2주차의 학습내용도 무엇인지 알겠다는 생각이 떠오름과 동시에 어이가 없어서 코웃음이 나왔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내가 범한 실수는 자만하고 방심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나의 행동과 태도, 전반적인 노력에 대한 만족감을 기준으로 생활하고 있다. 흔들리지 않게 나의 마음,생각에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점이 가장 잘한점인 것 같다.

프리 코스를 수강하면서 부족했던 점

정규수업시간 이후 나는 항상 기본개념만을 반복복습해왔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지 이 상황은 어떠한 단어로 정의 될 수 있는지 등, 코딩에 대한 접은이 서적공부를 하듯이 해온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개념정리도 중요하지만 직접코딩을 해보며 무언가를 만들어 보거나 코플릿문제를 수도코딩해본다던지 실무적인 것들을 더 파헤쳐보는 것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수 이동 후 개선할 점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선 느끼고 생각하고 그에따라 어떠한 목적이 세워져 그목적에 맞게 행동을 고쳐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위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내가 가진 내 생각의 중심을 더 정교하고 견고하게 다듬고싶다. 그 생각을 중심으로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라 함은, 직접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의 공부방법을 선택하고자 한다.
profile
백엔드개발자가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