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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조직의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해서 "저장"한 "운영" 데이터의 집합.
간단하게 핵심 개념들을 살펴보자면 ,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1) 실시간 접근이 가능하다. 즉 , 요구에 따르는 응답을 실시간으로 해준다.
2) 계속 변화한다. 현실 세계의 상태를 반영해야 의미가 있으므로 , 그에 맟춰 저장된 데이터도
변화해야 한다.
3)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4) 주소가 아닌 내용(값)으로 참조할 수 있다.
1)정형 데이터
2)반정형 데이터
3)비정형 데이터
스키마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데이터 구조와 제약조건을 정의한 것.
쉽게 말해, 테이블을 생성할 때 각 속성(필드)마다 타입,크기 등을 지정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리고 이 정의된 스키마에 따라 데이터베이스에 실제로 저장된 값을 인스턴스라 한다.
1) 외부 단계
개별 사용자 관점에서 DB를 이해하고 표현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DB안에 있는 모든 내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가 각기 달라지는데 , 예를 들어 학교에 관한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할 시에 ,
행정직원에게 필요한 데이터와 선생님에게 필요한 데이터가 다른 것처럼 말이다.
이때 사용자마다 외부 단계에서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한 것을 외부 스키마라고 한다.
목적이 같은 사용자들끼리 외부 스키마를 공유할 수 있다.
(개념 스키마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다)
2) 개념 단계
3) 내부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