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차 학습이 끝나가며 뒤를 돌아보니 확실히 학습한건 많다. 하지만 처음에 생각했던 속도와는 거리가 있다. 알면 알수록 뒤에 더 높은 산이 있는걸? 느끼는 기분이다. 예를들어 fetch를 알려하니 너무 복잡한 통신이 나와버렸다...다시한번 마음을 굳게먹고 열심히 해보자..!!
요즘 웹표준,웹정책에 대하여 주제를 정하여 찾아보고, 내용을 정리해 블로그에 적는 일을 하다보니 내가 예전에 했던 마크업이 정말 문제가 많았던걸 느낀다. target blank 속성과 탭 내빙의 관련성, 폰트의 로딩등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마크업 했던 나에게 시원하게 욕하며 이제부터라도 웹표준과 웹정책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며 접근성 좋은 웹페이지를 마크업 하기위해 노력하겠다.
자바스크립트는 꾸준히 강의도 듣고, 모던딥다이브 자바스크립트 책으로 공부하고있다. 전보다 확실히 코드를 보면 이해할 수 있는것도 많고, 사용하는 방법도 많이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할 경우 막혀버리는게 너무 답답하다. 그 뒤에 설명을 듣거나 하면 아아,,,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거지 하며 눈물이 난다.
그래도 이번에 자바스크립트 과제 중 2개를 검색없이 제작을 성공했다. 브라우저 세션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localStorage를 사용해 toggle 되는 홈페이지 네비게이션을 만들었고 date 객체를 불러와 현재 시간을 보여주는 아날로그 시계도 제작하였다. 아직 코드를 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쉽지 않지만,, 많이 따라 만들어보고, 내가 생각하는 작은 기능이라도 추가해보면 어느 순간에 실력이 많이 늘거라고 믿으며,, 계속 코드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다음 회고에서는 더욱 좋은 자바스크립트 실력을 자랑할 수 있다면 좋겠다.
CS이론 강의를 통해 네트워크에 관련한 학습을 했다. OSI 7계층에 대해 먼저 학습하고 그 뒤에 OSI 7 계층 기반으로 요즘 많이 사용하는 TCP/IP 모델을 학습하고 그 중 프론트엔드와 가장 연관이 있는 응용계층, HTTP 통신에 대해 흥미롭게 학습한것 같다. 최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fetch 문법으로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하는 작업을 했었는데 이렇게 연관이 되니 흥미로웠다. 그래도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조금 더 찾아보고 학습하여 최대한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
최근 코딩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확실히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 그래도 저번달과 비교했을때 생각이 많이 유연해진거 같고, 상황에 맞거나 내가 생각한 풀이에 사용하기 위한 메서드를 이용하는게 쉬워진거같다. 테스트를 풀어봤을 때 보통 1문제 정도는 아직 풀지 못하는게 있었다. 그래도 못 푼거에 집중하지말고 더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어진게 많아서 기분은 조금 좋다.
하지만 요즘 메서드에 대해 집중하다보니 배열,객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이 아직 부족한게 확실하니 다양한 풀이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 시켜야겠다.
벌써 2개월이 끝난게 뭔가 아쉬운 느낌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내가 조금 더 잘한다면 시간이 빠른거에 초조하고 아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보다. 이 초조함을 채우기 위해 공부를 더 하고 코드를 많이 쳐보는것 만틈 좋은 해결 방안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이제 4월이 끝나면 벌써 부트캠프 기간의 반이 지나가고 곧 있으면 프로젝트도 준비해야 한다. 기간의 반이 되었을때 반밖에 남지 않았다며 후회하지 말고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하여 4월을 의미있게 보낼 생각이다. 우선 4월 1주차까지 자바스크립트 과제는 끝낼 예정이다. 이미 2번까지 완료했지만 강의 진도를 우선 학습하고 자바스크립트 과제를 완료할 생각이다. 그리고 4월에는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은 꾸준히 진행하며 추가로 프레임워크에 대하여 조금 공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