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겪은 문제
1. tcp, udp
2. swagger 사용기
3. throw error
4. chrome_extension 점메추
2. 해본 시도
- tcp, udp 개념을 배우고 udp가 socket.io를 사용하여 적용되는 실시간 환경을 구성해 보았다.
- swagger와 swagger-autogen을 사용해서 api명세를 자동화 해보았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문서화해서 공유했다.
- express에서 trycatch를 사용하는 에러를 errohandler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나눠주었는데, 이때 해당하는 error마다 구분해서 분기처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 일단 400 error만 반환해주는 상태였다.
- 점심메뉴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메뉴추천해주는 크롬 익스텐션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서 검색했으나 없어서 만들어서 배포해봤다. 크롬익스텐션 웹 마켓에서 다들 점메추를 검색해보자.
3. 해결 방법
- 아직은 socket.io 사용법이 조금 아리까리하다 공식문서도 보고 실습도 해보면서 더 숙련시킬 예정이다.
- swagger를 편하게 사용하기! (node-express 환경)
- throw error를 통해서 error 객체 안에 해당하는 정보들을 담아서 반환해주면 가능했다.
- 프로젝트는 금방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야할 것들이 좀 더 있었다. 로고나, 해당 설명을 써주지 않으면 배포허가를 안해줬다. 개발자 등록비 5달러도 아까웠다.
4. 새롭게 알게 된 점
- 소켓을 사용하면 내가 해결하거나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의 개수가 더 늘어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꼭 배워서 실시간 처리 멋들어지게 해보겠습니다.
- swagger를 처음엔 내가다 명세해야하나 했는데 역시 좋은 툴이 있었다. 물론 자동생성후에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꼭 해당 json파일에서 확인하여 변경해주자
- throw error로 내가 원하는 지점에서 에러 생성, 또 그 에러가 객체라서 그 객체안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담아서 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 크롬익스텐션 만들기 생각보다 가까이 존재했고, 앞으로 아이디어가 나오면 먼저 고려해볼 법도 하다고 생각했다. 가깝고 편하니까. 익스텐션으로 업무의 일부분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 역시 목표가 없으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하고 들어가자.
- 오전에 버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오전부터 좀 잘 씻고...단정하게 시작하는 것이 오전시간부터 각잡고 달릴 수 있는 방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