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04-25

오성인·20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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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겪은 문제

1. 기술 맥락이 먼저이다. 이 기술의 사용이 필요하게 된 맥락
2. Layered architecture

2. 해본 시도

  1. 오늘 TS를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까 코치님에게 물어봤을 때, 감명깊게 와닿은 부분이었다. 단순히 기술을 궁금해 하는 게 아니라 TS가 필요한 이유에 집중하고, 내 상황이 TS가 필요한 가를 먼저 판단해야겠다.
  2. 기존의 프로젝트를 layered architecture pattern을 적용한 프로젝트로 바꾸는 작업을 오늘 했다.

3. 해결 방법

  1. 오늘만 해도 layered pattern 적용시 매개 변수들의 타입이나, 위치들이 정확하지 않아 오류를 한시간 조금 안되게 찾았다. Ts는 필요하다.
  2. 컨트롤러, 서비스, 레포지토리 계층의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규칙에 따라 코드를 작성했다. 또한 레이어 안에서의 참조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4. 새롭게 알게 된 점

  • 서로 독립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면, 재사용성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두눈으로 보고 체감했다. 자칫 두번 세번 작성할 코드들을 한번 정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또 정의해둔 것들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만든 기능들에 대해서 사용법을 명세해둔다면 더욱 사용성이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 오늘 아침은 어제 밤이 결정한다는 말이 정말 맞다. 오전 부터 달릴려면 오늘 밤부터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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