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겪은 문제
1. 기술 맥락이 먼저이다. 이 기술의 사용이 필요하게 된 맥락
2. Layered architecture
2. 해본 시도
- 오늘 TS를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까 코치님에게 물어봤을 때, 감명깊게 와닿은 부분이었다. 단순히 기술을 궁금해 하는 게 아니라 TS가 필요한 이유에 집중하고, 내 상황이 TS가 필요한 가를 먼저 판단해야겠다.
- 기존의 프로젝트를 layered architecture pattern을 적용한 프로젝트로 바꾸는 작업을 오늘 했다.
3. 해결 방법
- 오늘만 해도 layered pattern 적용시 매개 변수들의 타입이나, 위치들이 정확하지 않아 오류를 한시간 조금 안되게 찾았다. Ts는 필요하다.
- 컨트롤러, 서비스, 레포지토리 계층의 역할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 규칙에 따라 코드를 작성했다. 또한 레이어 안에서의 참조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4. 새롭게 알게 된 점
- 서로 독립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면, 재사용성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두눈으로 보고 체감했다. 자칫 두번 세번 작성할 코드들을 한번 정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또 정의해둔 것들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만든 기능들에 대해서 사용법을 명세해둔다면 더욱 사용성이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 오늘 아침은 어제 밤이 결정한다는 말이 정말 맞다. 오전 부터 달릴려면 오늘 밤부터 준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