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04-28

오성인·20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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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겪은 문제

1. jest, supertest 그리고 언제, 왜
2. 학습 방향성

2. 해본 시도

  1. jest 를 사용해보고 있으며, jest를 통한 유닛테스트 supertest를 통한 통합테스트를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 단위의 그리고 실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프로젝트내에서 이를 구현하다보면 이게 지금 꼭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테스트 코드가 언제 그리고 왜필요한지가 더욱 궁금해졌다.
  2. 어느덧 주특기 주차도 마지막 주차이고, 챌린지 과제도 곧 끝나간다. 앞으로 뭘 더 학습하는게 좋을지 고민 중이며, TS 객체지향 socket을 이용한 실시간 응답 서버 등 선택지가 참 많다.

3. 해결 방법

  1. 그래서 찾아본 결과 지금 당장 보이지 않을 뿐이지 test코드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만약 현재 레이어드 아키택쳐 패턴을 쓰다가 구조가 복잡해지거나 비즈니스 상의 다른 문제로 프로젝트의 구조나 구성을 바꾸게 된다면, 이전의 기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또 바꾼다면 어떤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 매우 번거롭겠지만 미리 작성해둔 test코드가 있다면 배는 편해질 것이다. 또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코드들이 유닛의 단위로, 혹은 통합의 단위로 쪼개져서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코드의 의존성을 쉽게 파악하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2. 고민할 시간에 그냥 합시다.

4. 새롭게 알게 된 점

  • test코드가 왜 그리고 언제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 단순히 테스트 내용을 콘솔에서 말고, 다른 파일에서 혹은 시각각화 하여 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고, 그렇게 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더 편하지 않을까해서 해당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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