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겪은 문제
- cdn, cloudfront
- cache
2. 해본 시도
- 정적 파일들에 대한 CDN을 적용하기 위해 알아본 결과, 마침 aws-s3도 사용하고 있고 aws의 cloudfront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시도했다.
- 라인개발실록 유튜브 채널의 대규모 서비스 운영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캐싱을 통해서 응답 속도를 올려보고자 했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http의 keep alive 속성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고, http/1.1 버전 부터는 기본적으로 get 요청에 대한 기본적인 캐시를 지원한다는 사실과 , http/2.0에서는 바이너리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고, 헤더 압축 등 다양한 이점들을 더 얻을 수 있다는 지점을 알게 되었고, 적용해보려 시도 했다.
3. 해결 방법
- https://earth-95.tistory.com/128 해당 게시글을 참조 했다.
- http/2.0 적용은 내일 해당 프로젝트가 발표인 만큼 시간상 후일로 일단 미루고, 기본적인 get요청에는 이미 캐시가 적용되어 있었다. 만약 추가적으로 커스텀한 캐싱을 사용하고 싶다면, redis를 사용하거나, node-cahe 모듈을 사용하여 해당 영역이 가능하다.
https://hidelryn.github.io/2019/07/12/nodejs-express-cache/
https://inpa.tistory.com/entry/REDIS-NODE-%F0%9F%93%9A-%EB%85%B8%EB%93%9Cexpress%EC%97%90%EC%84%9C-redis-%EC%82%AC%EC%9A%A9%EB%B2%95-%EC%BA%90%EC%8B%B1-%EC%84%B8%EC%85%98-%EC%8A%A4%ED%86%A0%EC%96%B4
4. 새롭게 알게 된 점
- 캐싱과 cdn을 통해 응답속도를 줄이는 원리와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매일 매일 최고 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매일 매일 최고로 효율적일 생각보다는 매일 매일 가장 효율적이지 못한 하방을 높일 궁리를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