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겪은 문제
- 컴포넌트 화 시키기?!
2. 해본 시도
- 물론 리액트에 비중을 쏟지 않는다고 하지만 리액트로 진행을 해나가다 보면 특정 랜더링을하거나, axios를 통해 요청을 받아와서 뿌려주는 과정에서 해당 내용들을 컴포넌트 단위로 만들고, 그것을 가져다 쓰게 만들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생긴다. 다만 프론트 작업영억이 지금은 많지 않고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지금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이후 추가적으로 확장을 고려한다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한다.
3. 해결 방법
- 시간이 많다면 다 컴포넌트화도하고, 프롭스로 내려주고 이리저리 다 해도 괜찮지만 지금은 이 정도로 만족하자
4. 새롭게 알게 된 점
- 오늘은 사전 신청을 하여 참석 가능한 온라인 토스 컨퍼런스 라이브를 2시부터 틀어놓고 작업을 했다. 토스라는 큰 서비스에서 어떤식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고, 로그를 남기고 시각화하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핀포인트라는 네이버에서 관리하는 모듈도 염탐해보고, 토스에서 카나리 배포를 어떤식으로 구현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개발 세계가 개발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PO라던지 여러 직무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세삼 더 느낄 수 있었다.
- swagger를 적용할 때 하나하나 코드 위에 주석으로 작성해 줘야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귀찮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지금 nest-ts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tspec이라는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이미 ts에서 작성한 타입들을 기반으로 swagger에서 작성해야할 영역들을 덜 작성할 수 있었다. 신기했다.
5. 오늘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방법은?
기여하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