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 하루였다. 글리치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오늘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참여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운동을 빼먹을수는 없기에 아침에 일어나서 쉬지않고 30분을 운동을 하고 바로 창원으로 출발했다. 결혼식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10시가 되었다...
프로젝트 준비나 solidity 공부도 할게 많은데.. 음..
그래도 쉬는날도 필요하니 리프레쉬 했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어차피 벗어날 수 없는 일이였으니... ㅋㅋ
내일은 리액트 공부도 다시 좀 해보고, 뿌수기도 못한 문제들 풀어봐야겠다.
장시간 운전을 하고 이동한 탓인지 고질병이 도졌다.. ㅜㅜ 책상에 앉을수가 없다...
개발자가 되어가는 개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