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모두 결국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의 데이터들이 익숙치 않는 구조로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표현법을 익힐 필요가 있음.
데이터 표현법들 중 16진수, RLP, Endian을 익혀 데이터들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표.
우리에게 익숙한 10진수 (0,1,2,3,4,5,6,7,8,9)
컴퓨터에게 가장 익숙한 시스템은 2진수 (0,1)
n진수
<10진수로 숫자를 표현할 때>
<2진수로 숫자를 표현할 때>
<16진수로 숫자를 표현할 때>
<16진수 숫자를 10진수로 표현할 때>
<5진수를 10진수로 바꾸기>
<10진수 16진수로 바꾸기>
55바이트 이상 문자열.
첫번째 이미지를 보면 총 130자리이고, 16진수로 표현하면 0x82가 나온다.
0x82를 바이트 기준으로 보면 1자리이다.
b7은 기본 Prefix. 거기에 위에있던 자리수를 더해준다.
그리고 들어오는 문자열(0x82)이 몇자리인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다음에 원본 데이터가 나온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여기서 b7 + 0x01, 0x82가 또 다른 형식의 Prefix임을 보여준다.
이렇게 정리했을때 확인을 해보면 b7에 0x01을 더했기 때문에 b8, 그다음 0x82는 82, a,b,...64는 61,62... 임을 확인할 수 있다.
즉, b7보다 높은 숫자가 들어오면 그만큼 몇바이트가 들어오는지 알 수 있고, 그것으로 자리수를 확인할 수 있다.
Chakra UI
Components
Props
주간계획표 만들기
useState
Counter
React Dev Tools
계산기 만들기
useEffect
369 예제 만들기
Todo list 셋팅 및 읽어오기
Todo 생성.
Todo 완료처리.
Todo 삭제.
Todo 수정.
Web3란?
메타마스크 지갑 로그인
NFT 스마트 컨트랙트 만들기
Web3.js 사용하기.
RLP는 좀 복잡하지만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다. 그 데이터를 해석해내는 부분이 뭔가 퀴즈를 푸는것 같고 재밌다. 물론 내가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차분히 풀기때문일수도 있어서 수업에서 강사님이 물으시면 흥미를 잃을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꽤 재밌는 것 같다😊
React는 복습영상으로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서 공부를 했다.
아무래도 강의를 할때 코드치랴 내용들으랴 급급하게 따라가면서 공부했던 부분들이 많았어서 못듣고 지난간 내용이나 깊게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갔던 내용들도 있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나는 기초가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을 계속 반복적으로 숙지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딩은 하면 할수록 기본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아직 그 기본을 잘 하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일부터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 무언가를 배운다는게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데 민서강사님께서 비전공자에 대한 말씀을 하셨던게 계속 머리속에 맴돈다..
당연한 이야기일수있고, 머리로 납득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다.
좀 더 일찍 개발자에 길에 들어섰다면 지금보다는 나아졌을까?
지금와서 후회해봐야 의미가 없기에 지금에 충실하자고 다시 다짐해본다..
다음주도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