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45기 신청에서 꽤나 뒷자리의 대기번호를 받아 이번 기수는 못들어 가겠다고 느끼고 있었다. 46기 우선선발을 노리고 예비 수강생으로서 4일간 수업을 들으면서 다음 기수를 노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전날 오후 3시쯤에 추가합격 전화를 받았다. 급하게 수속을 마치고 45기에 편성되면서 2개월 뒤의 여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바로 오늘로 바뀌면서 추가합격한 기쁜 마음도 있었지만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들과 여러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부트캠프 시작 전 필요한 학습 툴들을 설치하고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수 많은 질문 모두 살펴보면서 여러번 중복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는 강사님들을 보니 코드스테이츠에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스테이츠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향한다. 누군가 지켜보는 것 없이 학습을 한다는게 당연하면서도 뭔가 어색하기도 했다.
오늘을 크게 6가지를 학습할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따라 나뉘게 된다.
우리는 실패도 기회로 삼는 성장형 마인드 셋을 가져야 된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천천히 나아가야 된다.
짝꿍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래밍, 실무에서 동료들과 협업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다.
종이컵의 개수만큼, 종이컵을 하나씩 뒤집습니다.
뒤집은 종이컵에 사탕이 있다면,
먹습니다.
for(let cupNumber=1; cupNumber<=4; cupNumber++){ // 4개의 컵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if (candy) { // 만약 사탕이 있다면
eat(); // 먹는다
}
}
어떤식으로 질문을 하면 좋은가를 배웠다.
1. 질문하기 전에 검색해 보기
2. 나의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 찾기
3. 일단 한번 질문해 보기
4. 질문에 좋은 제목 달기
5. 코드를 붙여넣기 전에 현재 상황 설명하기
6. 자신이 처한 문제를 다른 사람이 재연할 수 있는 정보 제공하기
7. 질문을 하고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닌 알아내려고 노력하기
8. 답변을 해준 사람에게 진심의 감사를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