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의 90분 만에 새해 카드 만들기!

Jinwon Kim·2022년 1월 27일

spartacodingclub

목록 보기
1/4
post-thumbnail

With. spartacodingclub

어떤 내용을 배웠는 지에 앞서 우선 나의 수준을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 C 언어 이론 배우는 중 (반복문 정도)
  • 파이썬 이론 배웠었음 (기본적인 이론 문제 풀기 가능)
  • HTML 경험해본 적 없음

한 마디로 혼자서 코딩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는 역부족인 상태.

그런데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만들기 강의를 좋은 기회로 듣게 되었다.

서두가 길었지만 지금부터 강의를 들은 후, 내 나름의 개발일지를 작성해보려한다.

두 시간 만에 멋드러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다?
도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바로 시작해보자.

전반적인 강의 툴

1주차 강의; 약 40분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강의인데 전체적인 코드는 튜터가 짜둔 것을 이용하고, 중간의 것들을 내가 바꿔보는 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주차에서 배운 것

  • 여러 버튼의 스타일을 바꾸는 방법 (color, width, height ...)
  • input 버튼 만드는 방법
  • 폰트 바꾸는 법

튜터님의 여러 지시를 따라하다보면 뚝딱
이런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처음으로 만든 나름의(?) HTML 사이트여서 매우 뿌듯했다.

2주차 강의; 약 50분

이번엔 제목에도 써있듯이 새해 카드를 만들어보는 강의다.
1주차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주차에서 배운 것

  • HTML의 모바일 버전 처리
  • 효과, favicon
  • java script 맛보기

로그인 페이지 만드는 것보다는 우당탕탕이었던 강의, 하지만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강의를 모두 들으면, 근사한 카드가 만들어진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카드였지만 신년에 맞게 새해 카드로 바꾸어 보았다.

feedback을 해보아요

좋았던 점

이론만 계속 공부했던 나에게 활기를 불어주었던 강의다. 코드를 짜는 건 많이 해보았지만, "그래서 이 코드를 어떻게 써먹는 건데?"라는 물음이 계속 들었던 나에게 답을 알려주었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있으니 공부가 재밌어졌다.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고..

  • 실전에 부딪혀보고 싶을 때 추천, 시각적 이미지가 더해지니까 코딩할 맛 나고 좋다!
  • 백엔드만 경험해본 분들이 프론트엔드가 궁금할 때 추천
  • 강의가 몇 분 단위로 나눠져있어서(1-1,1-2 등등) 짧게 짧게 보기 좋았음.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

별로인 점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은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다. 강의를 듣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이런저런 보완할 점을 발견하고 써두곤 했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튜터가 윈도우로 작업하기 때문에, 맥은 조금 불편
  • 나같은 경우에는 VSC가 깔려져있고 몇 번 사용해봤지만.. VSC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이 필요함. 설치하는 사이트라도 걸어줬으면 좋았을 듯 왕초보를 위한 거 맞나요..
  • 강의가 2020년 버전이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있을 때였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다른 버튼을 눌러야했음. 맛보기라 큰 문제는 없이 사용했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을 더 다듬었으면 함.
  • 단기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복붙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음.

📌 첫 개발일지

사람들이 쓰는 개발일지를 찾아보기만 하다가 내가 직접 써본 건 처음이었다. 엄청 대단한 개발을 해야만 쓸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간단한 강의를 듣고도 이렇게나 할 말이 많을 수 있다니. 지금 느끼는 생각을 당장 글로 적어두지 않으면 다 날라가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개발일지는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부딪혀보자!

profile
개발자가 되고싶은 코린이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