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h. spartacodingclub

어떤 내용을 배웠는 지에 앞서 우선 나의 수준을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한 마디로 혼자서 코딩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는 역부족인 상태.
그런데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만들기 강의를 좋은 기회로 듣게 되었다.
서두가 길었지만 지금부터 강의를 들은 후, 내 나름의 개발일지를 작성해보려한다.
두 시간 만에 멋드러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다?
도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바로 시작해보자.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강의인데 전체적인 코드는 튜터가 짜둔 것을 이용하고, 중간의 것들을 내가 바꿔보는 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주차에서 배운 것
튜터님의 여러 지시를 따라하다보면 뚝딱 
이런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처음으로 만든 나름의(?) HTML 사이트여서 매우 뿌듯했다.
이번엔 제목에도 써있듯이 새해 카드를 만들어보는 강의다.
1주차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주차에서 배운 것
로그인 페이지 만드는 것보다는 우당탕탕이었던 강의, 하지만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강의를 모두 들으면, 근사한 카드가 만들어진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카드였지만 신년에 맞게 새해 카드로 바꾸어 보았다.
이론만 계속 공부했던 나에게 활기를 불어주었던 강의다. 코드를 짜는 건 많이 해보았지만, "그래서 이 코드를 어떻게 써먹는 건데?"라는 물음이 계속 들었던 나에게 답을 알려주었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있으니 공부가 재밌어졌다.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고..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은 강의라는 느낌을 받았다. 강의를 듣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이런저런 보완할 점을 발견하고 써두곤 했는데,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사람들이 쓰는 개발일지를 찾아보기만 하다가 내가 직접 써본 건 처음이었다. 엄청 대단한 개발을 해야만 쓸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간단한 강의를 듣고도 이렇게나 할 말이 많을 수 있다니. 지금 느끼는 생각을 당장 글로 적어두지 않으면 다 날라가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개발일지는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