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말하길 우리의 수업은 장거리 달리기에 치우친 단거리 달리기라 했다. 나는 이 길이 장애물 달리기라 생각한다. 매일매일의 허들, 그 허들 넘어의 또다른 허들이 있을 것이다. 고맙게도 높이를 단계식으로 조절 한 허들이다. 힘들고 무섭긴 매 한 가지지만, 허들에 걸려 넘어진다 해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엔 변함이 없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자.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소비자'에서 일평생을 꿈꿔왔던 '생산자'가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