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클라우드과정 1주차

IT Carrier Path

• IT 기업의 종류

• SI(System Integration)
  야간도 많고 힘들다. 하지만 대형 장비, 대형 프로젝트 경험해볼 수 있다. KT같은 곳에서는 대형 프로젝트가 많다. 힘들지만 이 시기만 넘기면 갈 수 있는 곳은 많다.
• SM(System Administration)
  1000짜리 프로젝트 납품 했지만, 유지 보수도 필요한 것. 그것을 해주는 회사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 IT를 잘 모를 것. 당장 새로만든 시스템을 관리하기 힘드니 SM회사에서 관리해주는 것.
• Vendor -총판- Reseller)
  Vendor: 대표적인 회사가 Windows,Apple,Oracle,Naver 등
  외국계 Vendor사 특징이 직판을 하지 않음. 예시로, MS office를 사기 위해 MS에 전화하지 않음. MS사가 총판을 연단위로 계약 함.
  갈수만 있다면 Vendor사에 가기를 강력추천 해당 Vendor사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영어.
  기술도 좋아야하며, 영어도 잘해야한다.
  총판 회사에 가는 것도 좋다. 우리나라에 한 두개 밖에 없음. 직원 한명이 매출 10억씩 한다.

• IT 직군

• Network Engineer
• Hardware Engineer
• Software Engineer
• DBA(Database Admin)
• Developer(Front end, Back end)
• IT기획

현재 IT환경이 Cloud환경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음.
예전에는 개발자와 시스템엔지니어와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음.
지금은 DEV-OPS 절차를 통해 빠른 소통이 가능해졌다.
시스템 관점에서 굉장히 효율적임.

클라우드란?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시스템 구성도에서 내부시스템에서 외부시스템에 나가는 연결고리에 있는 것을 인터넷이라고 부름 이게 유래가 되어서 시스템이 기업 내부에 있지 않고 외부에 있을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함.

IT기술의 발전
(Information Technoloy)
컴퓨팅 기술: 메인프레임(1950~60)
PC: 클라이언트 서버 개념으로 작은 영역 구분 사용
1990~2010 인터넷 웹: 3차 산업혁명
2010~현재 클라우드(엄밀히 2006년부터 아마존에서 클라우드:AWS 시작)

CS환경에서 클라우드환경 넘어가기전에 웹호스트!
CS환경은 로컬에서 작업
컴퓨터환경에서 민첩성,신속성 중요
컴퓨팅 기술에서 PC서버 중요, 서버는 굉장히 비쌈. 임대서비스가 나타나기 시작함.
집으로 따지면 전세 얻는것과 비슷.
인프라만 제공하는 것을 웹호스팅이라하고 가상화 기술과 함께 발전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기술로 발전
서버, 스토리지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제공 등 클라우드 그 자체가 서비스 제공.
서비스 차원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토탈로 빌려주게되는 개념

On Premises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클라우드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
수강신청하라면 학교의 웹서버의 수강신청사이트에서 한다.
프리젠테이션 레이어는 데이터가 보여지기만 하지 없다. 웹서버는 껍데기 데이터베이스에서 꺼내오는 역할, 어플리케이션 서버는 비지니스 로직이 담겨있음, 필요한 데이터 베이스 정보만 긁어와서 웹서버에 뿌려줌.
웹서버-어플리케이션서버-데이터베이스 서버 물리적으로 한 서버에 넣을 수 있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접속할 경우 , 3 Tire 로 나누는게 유지보수가 편함. 큰 덩어리에서 문제를 찾는것보다 작은 덩어리에서 문제를 찾는게 편한 이치.
웹서버 확장 : 스케일 아웃
데이터 베이스 같은 경우 옆으로 확장할수 없어: 위로 확장: 스케일 업
이 것을
L4스위치 하는 역할: 클라우드가 하는일이 많을때 웹서버에 대한 퀘스트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L4장비를 사용하고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정합성 때문에 옆으로 여러대를 놓을 수 없고 위로 스케일업 기술을 쓴다.

on Premises Vs Cloud
IaaS 인프라 빌리는 개념
PaaS: 플렛폼을 빌리는 개념
SaaS: 서비스 전체를 빌리는 개념